염증주사1 유피부과 - 발산, 마곡 피부과 - 내돈내산 (+꿀팁) 몇 달 전에 갑자기 피부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기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원래 염증주사를 맞으러 다니던 병원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곳으로 갔는데,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.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마곡 위치 다른 병원도 가봤는데 또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. 그러다가 " '진료'만 하는 피부과가 있다. 그런 곳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야지 안 그러면 계속 시술 권유받고 피곤해진다."라는 조언을 받고 찾다가 알게 된 피부과입니다. (참고로 병원은 자기와 맞는 곳을 가야 합니다. "여기가 최고다! 여기를 꼭 가야한다."가 절대 아닙니다. 그냥 이런 곳이 있다. 피부과를 가려고 하는데, 아직 가볼 만한 곳을 못 찾았다 그러면 여기도 한번 고려해 보면 좋을 듯싶다는 뜻으로 작성한 글입니다.) 유피부과 가게 된 계기 .. 2023. 2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