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량진역치과1 아름다운미소치과 아름다운미소치과와 만남(?) 제가 아름다운미소치과를 제일 처음 다니게 된 것은 제가 장승배기역에서 살았을 때부터 입니다. 그때 제가 치과 한 곳에 정착을 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었습니다. 그 이유는 다니는 곳마다 치료해야 하는 곳이 다르고,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신뢰가 가지를 않아서 그냥 치료도 안 받고, 스케일링도 고향에 가서 저의 가족이 가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고 했었습니다. 그러다가 우연찮게 집 근처 치과였던 아름다운미소치과에 가게 되었습니다. 시설도 깨끗하고, 친절하고,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직 치료가 필요 없는 부분은 필요 없다고 정확하게 말해주시고,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'이 부분은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. 그러니 생각해 보시라.'라는 말과 함께 생각할 .. 2022. 11. 2. 이전 1 다음